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6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61개 세 글자:787개 네 글자:612개 다섯 글자:232개 여섯 글자 이상:447개 모든 글자:2,340개

  • : (1)충청남도 부여군 북부를 흐르는 강. 금강(錦江)의 본류이며, 종어(鯮魚)가 유명하다. (2)백강병으로 죽은 누에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풍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경간(驚癇), 중풍 따위에 쓴다.
  • : (1)‘백통’의 원말.
  • : (1)잣알을 솔잎에 꿰어 붉은 종이로 싸고 자루를 달아 그 자루 머리에 연꽃을 새기고 주홍색 칠을 한 것. 음력 2월 초하룻날 임금이 진상(進上)받아 정원(政院)에 하사하던 것이다.
  • : (1)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을 놓아줌. (2)여러 가지 방법. 또는 온갖 수단과 방도.
  • : (1)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 (1)결백한 마음.
  • : (1)나비목 흰나빗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백 번째 되는 날. (2)아주 오랜 날 동안. (3)늘 또는 언제나.
  • : (1)헤아릴 수 없이 오랜 긴 시간. 일 겁은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어 존속하다가 소멸되어 없어지는 동안의 시간을 뜻한다.
  • : (1)온갖 즐거움. (2)‘벽력’의 방언 (3)중국 춘추 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 손양(孫陽)이라고도 한다. 진목공(秦穆公) 때 말을 보는 일을 맡았는데 ‘백락일고’라는 말로 유명하다.
  • : (1)껍질을 벗기고 꼬챙이에 꿰어서 말린 감. (2)등산에서, 산 위에 쌓인 눈의 표면에 짙은 안개가 덮여 시야가 흐리고 원근감이 없어지는 상태. (3)극지(極地) 등지에서 눈보라나 안개로 시야가 흐려져서 사방을 분간할 수 없는 상태. (4)‘백설기’의 방언
  • : (1)고기나 생선 따위를 양념을 하지 않고 맹물에 푹 삶아 익힘.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2)네 형제 가운데서 맏이와 셋째를 이르는 말.
  • : (1)러시아의 서북부에 있는 북극해의 만. 콜라반도(Kola半島)와 카닌반도(Kanin半島)에 둘러싸여 있다. 면적은 약 8만 9875㎢. (2)온갖 해로운 일. (3)온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뼈. (4)‘백하’의 방언
  • : (1)여러 임금. (2)백대(百代)의 임금.
  • : (1)여러 가지 물건. 또는 온갖 물건.
  • : (1)잿물에 담갔다가 솥에 쪄 내어 빛깔이 하얀 모시.
  • : (1)고구려 제8대 왕인 ‘신대왕’의 이름.
  • : (1)구두점이나 주석(註釋)이 전혀 붙어 있지 않은 순수한 한문(漢文). (2)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 (3)희게 생기거나 넣은 무늬. (4)여러 번 들음.
  • : (1)털의 빛깔이 흰 사슴. (2)흰빛을 띤 녹색. 또는 아무 색도 섞이지 않은 녹색. (3)온갖 복(福). 또는 많은 복록(福祿).
  • : (1)‘맏오빠’의 방언
  • : (1)운동에서, 뒤로 돌아서 하는 슛.
  • : (1)조례(弔禮)나 제례(祭禮) 때에 띠던, 끈목의 양쪽 끝에 술을 달아 만든 하얀 띠. (2)오랫동안 이어 내려오는 여러 세대. (3)멀고 오랜 세월. (4)고려ㆍ조선 시대에, 정사(政事)를 논의하고 풍속을 바로잡으며 관리의 비행을 조사하여 그 책임을 규탄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 (1)꽃이 흰 국화. (2)빛깔이 흰 종곡(種麯). (3)중세 유럽에서, 큰 나라로부터 백의 작위를 받은 군주가 다스리던 작은 나라.
  • : (1)몸의 빛깔이 흰 꿩. (2)항복의 표시로 쓰는 흰 기. (3)희고 깨끗한 이. (4)뇌에 장애나 질환이 있어 지능이 아주 낮은 상태. 또는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도스토옙스키가 지은 장편 소설. 간질을 앓는 순진한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처참한 갈등을 슬퍼하면서 자기도 파멸의 길을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1868년에 완성하였다.
  • : (1)구름이 끼지 않아 밝게 빛나는 해. (2)환히 밝은 낮. (3)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백 번째 되는 날. (4)아이를 가진 여자 사형수가 아이를 낳은 뒤에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기간.
  • : (1)흰 베. (2)벼슬이 없는 선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흰빛으로 부서지는 물거품. (4)말과 같은 짐승이 입에서 내는 흰 거품. (5)예전에, 주로 예복으로 겉에 입던 흰 도포.
  • : (1)중국 원나라 때의 극작가(1226~1258). 자는 인보(仁甫). 작품에 현종과 양귀비의 비극을 소재로 한 희곡 <오동우(梧桐雨)> 따위가 있다. (2)여러 가지 복. 또는 온갖 복.
  • : (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온갖 풀.
  • : (1)‘백설기’의 방언
  • : (1)소다 펄프나 황산염 펄프를 생산할 때 회수 공정에서 풀색의 액을 가성화하여 얻는 흰 용액. 주성분은 수산화 나트륨인데, 황산염으로 생산된 것에는 황화 나트륨이 함께 풀려 있다. (2)흰 이마.
  • : (1)털빛이 흰 말.
  • : (1)소나 양 따위의 반추 동물의 겹주름위. 잎 모양의 많은 얇은 조각이 있다.
  • : (1)‘백묵’의 북한어.
  • : (1)‘베를린’의 음역어.
  • : (4)라켓볼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뒤쪽에 위치한 벽. 높이는 코트 바닥으로부터 3.66미터이다.
  • : (1)인디고를 환원하여 얻는 흰색 가루. 물에 녹으며, 산화되면 다시 인디고가 되어 푸른빛으로 된다. 화학식은 C16H12N2O2.
  • : (1)구리와 니켈의 합금. 은백색으로 화폐나 장식품 따위에 쓴다.
  • : (1)미식축구나 럭비에서, 스크럼에 가담하지 않고 그 뒤에서 경기하는 선수들.
  • : (1)여러 가지 느낌.
  • : (1)심마니들의 은어로, ‘소금’을 이르는 말. (2)빛깔이 희고 깨끗한 모래. (3)‘이항복’의 호. (4)몸이 흰 뱀. (5)흰 실. (6)모든 벼슬아치. (7)여러 가지의 일. 또는 모든 일. (8)남편의 형제 가운데 맏형의 아내. 여자 동서들 가운데 맏동서를 이른다. (9)윤기가 흐르는 흰 명주실.
  • : (1)중국에서, 덕망이 있는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에 나타난다고 하는 상상의 신령스러운 짐승. 사자의 모양을 하고 여덟 개의 눈을 가졌으며, 말을 한다고 한다. (2)‘사자’를 달리 이르는 말.
  • : (1)수송ㆍ운반할 때 흠이 나서 인쇄하지 못하게 된 용지.
  • : (1)석유계 연료를 빛깔에 따라 크게 나눈 이름의 하나. 비교적 흰빛을 띠는 휘발유, 등유, 경유를 이른다. (2)껍질이 흰 느릅나무. (3)‘별’을 멋스럽게 이르는 말.
  • : (1)제관(祭官)이 제복을 입을 때 받침으로 껴입는 흰 홑옷. (2)뿌리의 잔털을 다듬어서 햇볕에 말린 인삼.
  • : (1)흰색으로 나타나는 점. (2)압연하거나 단조한 금속 제품 속에 생기는, 은백색의 터진 흠집. 제품의 기계적 성질을 나쁘게 한다. ‘흰점’으로 다듬음.
  • : (1)시궁쥐의 변종. 몸의 길이는 20cm, 꼬리의 길이는 18~20cm이며, 온몸이 순백색이고 눈은 붉은색이며 귓바퀴가 작다. 주로 실험용으로 쓰나 애완용으로도 기르는데 ‘래트’라고도 부른다.
  • : (1)온갖 덕행.
  • : (1)‘백반’의 방언 (2)통나무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목질이 좀 무르고 빛깔이 엷은 부분. (3)같은 겨레붙이 가운데서 번성하지 못하고 가세가 기울어진 집안. (4)빛깔이 하얗게 변함. (5)수없이 여러 번 변함. (6)갖가지로 변함.
  • : (1)하얀 눈. (2)지빠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검은지빠귀, 개똥지빠귀, 노랑지빠귀, 붉은배지빠귀 따위가 있다. (3)‘백설기’의 방언
  • : (1)흰 빛깔의 석영.
  • : (1)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다섯 개로 갈라지며 작은 열편들이 다시 갈라져 전체적으로는 깃 모양과 비슷하다. 5~7월에 노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9~10월에 동글동글한 장과(漿果)를 맺는다. 뿌리는 약용한다.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2)가회톱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창독과 화상을 치료하는 데에 쓴다.
  • : (1)색깔이 흰 구름. (2)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 : (1)소변이 뿌옇고 걸쭉함. 또는 그런 병.
  • : (1)흰 돌. (2)시인(1912~1995). 본명은 기행(夔行). 1936년 시집 ≪사슴≫을 간행하여 문단에 데뷔하였으며, 방언을 즐겨 쓰면서도 모더니즘을 발전적으로 수용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작품에 <정주성(定州城)>, <산지(山地)>, <북방에서> 따위가 있다. (3)얼굴빛이 희고 잘생김.
  • : (1)조선 말기의 승려(1767~1852). 속성은 이(李). 법명은 긍선(亙璇). 백파는 법호이다. 설파(雪坡)와 설봉(雪峯)의 문하에서 불도를 닦아 많은 학인을 가르쳤다. 저서에 ≪정혜결사문(定慧結社文)≫, ≪선문수경(禪門手鏡)≫ 따위가 있다. (2)흰 거품이 이는 물결. (3)‘도둑’을 달리 이르는 말. (4)러시아 시월 혁명 당시와 혁명 전쟁 시기의 반혁명 세력. (5)거름을 주지 않은 맨땅에 씨를 뿌림.
  • : (1)눈이나 우유의 빛깔과 같이 밝고 선명한 색. (2)자본주의를 상징하는 빛깔.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에 대립하는 개념이다. (3)여러 가지 특색.
  • : (1)바둑돌의 흰 알. (2)농사가 안되어 거두어들일 것이 없는 땅. (3)정해진 근거가 없는 상태. (4)아무 턱도 없이. (5)구릿대의 뿌리. 감기로 인한 두통이나 요통, 비연(鼻淵) 따위에 쓰며 종기에 외과약으로도 쓴다. (6)닥나무 껍질로 만든 흰빛의 우리나라 종이. (7)아무것도 적지 않은 비어 있는 종이. (8)종이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 (9)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10)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 (11)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 (12)어떤 대상이나 일에 대하여 이미 있었던 사실을 없는 것으로 하거나 무효화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공연히’의 방언
  • : (1)총이나 포, 활 따위가 쏘는 족족 들어맞음. (2)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3)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4)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 : (1)아무것도 없는 것.
  • : (1)아무 내용도 적지 않고 하얀 종이만 넣은 편지.
  • : (1)흰 나팔꽃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부종, 적취, 요통 따위에 쓰는 약재로 성질이 차며 대소변을 통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 : (1)밀랍을 표백한 물질. 연고, 경고 따위의 기제(基劑)로 쓴다. (2)납과 주석의 합금. 불에 잘 녹고 쇠붙이에 잘 붙으므로 땜질에 쓴다.
  • : (1)1917년 러시아 혁명 때 혁명을 반대한 러시아인의 한 파(派). 혁명 당시 좌익적인 파가 붉은색을 그들의 상징으로 삼은 데 대하여, 보수적인 반대파는 흰색을 그들의 상징으로 삼았기 때문에 이렇게 불렀다. (2)중국에서, 매매세인 계세(契稅)를 내지 않아 관인(官印)이 찍혀 있지 않은 매매 증서. (3)털이 흰 닭. (4)여러 가지의 꾀. 또는 온갖 계교.
  • : (1)빛깔이 희고 품질이 좋은 꿀.
  • : (1)‘조충’의 전 용어.
  • : (1)빛깔이 흰 강아지.
  • : (1)온갖 생각.
  • : (1)옻칠을 하지 않은 아주 큰 부채. 살이 40∼50개이다.
  • : (1)조선 시대에, 관리영의 정삼품 벼슬.
  • : (1)털빛이 흰 양. (2)‘황철나무’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어긋나고 둥근 달걀 모양으로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다. 암수딴그루로 4월에 잎보다 앞서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원뿔 모양이고 자화수는 좁은 원기둥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5월에 익는다. 상자, 성냥개비, 제지용 따위에 쓴다. 산 중턱 밑의 화전 터에 많이 나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4)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6~39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연두색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가로수, 방풍림 따위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제주ㆍ충북과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까지 분포한다. (5)여러 가지 모양.
  • : (1)정제(精製)된 하얀 소금. 알이 곱고 깨끗하다.
  • : (1)앞으로 올 백 년 동안의 일월(日月), 성신(星辰), 절후 따위를 미리 헤아려 만든 책력. 조선 정조 6년(1782)에 시작하였는데, 10년에 한 번씩 수보(修補)하였다.
  • : (1)아무 벼슬이 없는 백성. (2)1945년 12월에 김송(金松)이 주간을 맡고 유주현, 박연희 등이 참여했던 문예지. 처음에는 종합 잡지였으나 4, 5호 이후부터 우익 진영의 입장을 대변하는 문예지로 바뀌었다.
  • : (1)흰 신.
  • : (1)‘꽃게’의 방언
  • : (1)멀고 오랜 세월. (2)긴 세월. (3)‘백부’의 방언
  • : (1)빛깔이 희고 부드러우며 고운 흙. (2)잔모래가 많이 섞인 흰 빛깔의 흙. (3)바위 속의 장석(長石)이 풍화 작용을 받아 이루어진 흰색 또는 회색의 진흙. 도자기나 시멘트 따위의 원료로 쓴다. (4)털빛이 흰색인 토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농구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하기 위해 수비수를 따돌리는 기술. 상대편 수비수 앞에서 등을 보이며 한 바퀴 회전하여 수비수를 따돌린다.
  • : (1)흰 새의 깃. (2)큰 물방울들이 공중에서 갑자기 찬 기운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얼음덩어리. 크기는 지름 5mm쯤 되며, 주로 적란운에서 내린다. (3)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특히 여름에 많으며 번개나 천둥, 강풍 따위를 동반한다. (4)온갖 근심.
  • : (1)만의 백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 (1)운동 경기를 할 때, 전진하는 방향의 반대쪽으로 몸을 돌리는 일. 예를 들면, 농구에서 상대편을 앞에 두고 뒤로 한 바퀴 돌아 상대편의 수비에서 멀어지는 동작이다.
  • : (1)사람이 지닌 108가지의 번뇌. 6근(根)에 각기 고(苦), 낙(樂),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이에 탐(貪)과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며, 이것을 다시 과거, 현재, 미래로 각각 풀면 108가지가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엄청난 번뇌를 이른다. (2)1년의 12개월, 24기(氣), 72후(候)를 합하여 이르는 말.
  • : (1)자란(紫蘭)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피를 멎게 하므로 주로 외상에 바르거나 위궤양에 먹는다. (2)값을 받지 않고 거저 줌.
  • : (1)온갖 초목.
  • :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4)‘백주’의 방언
  • : (1)‘이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2)이십사절기의 하나.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들며, 9월 8일경이다. (3)왜가릿과의 새 가운데 몸빛이 흰색인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부리ㆍ목ㆍ다리는 길고, 두루미와 비슷하나 다소 작다. 보통 나무 위에 둥지를 틀고 무논, 호수, 해안 등지에서 물고기, 개구리, 수생 곤충 따위를 잡아먹고 산다. (4)럭비 풋볼에서, 스크럼을 짜는 셋째 줄의 선수들.
  • : (1)죄가 없음이 밝혀짐. (2)아무 까닭 없이 몸으로 하는 노역을 면하는 일. (3)대낮에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음.
  • : (1)여러 가지 학설이나 주장을 내세우는 많은 학자 또는 작자(作者). (2)여러 학자가 지은 여러 가지 저서. (3)삼국 시대 백제의 화가(?~?). 위덕왕 35년(588)에 수신사의 일행으로 일본에 파견되었다. 당시에 일본에서 호코지를 세우기 시작하였다는 기록으로 볼 때, 수신사의 일행으로 파견된 기술자들은 호코지를 짓기 위하여 일본에 간 것으로 보인다.
  • : (1)엽록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마그네슘, 철, 망가니즈 따위의 원소가 결핍되어 엽록소가 형성되지 않고 카로티노이드(carotenoid)의 색조만 생성되는 현상. (2)연안 암반 지역에서 해조류가 사라지고 흰색의 석회 조류가 달라붙어 암반 지역이 흰색으로 변하는 것. (3)흰 꽃. (4)흰색으로 그린 그림. (5)현재 중국에서 쓰는 구어체 언어. (6)백색 인종이 권력이나 세력을 휘둘러 유색 인종에게 화를 입히는 일. (7)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30미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종이처럼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의 달걀 모양이다. 4~5월에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작은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약용ㆍ유피용(鞣皮用)으로 쓰고 목재는 기구(器具)에 쓰며 산기슭의 풍치림의 조성에도 적당하다. 한국 북부와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8)온갖 꽃. (9)여러 가지 상품이나 재화. (10)중국 고대의 견직물 위에 그린 그림 양식. 조형적인 문자들, 용이나 봉황, 사람이 복합적으로 그려지는데, 이미 회화의 형식으로 진입하는 초기 과정으로 보고 있다. (11)1945년 창단된 극단. 창립 기념으로 이운방 작 <백의민족>을 안종화 연출로 동양 극장에서 공연했다. (12)천의 색상이 바래거나 탈색되어 하얗게 됨. (13)도료가 건조되는 과정에서 색상이 하얗게 변하거나 표면이 하얀 가루를 뿌린 것처럼 됨. (14)화학 작용에 의하여 석재나 콘크리트 따위의 표면에 생기는 흰색 침전물.
  • : (1)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길이가 30~50cm이며, 잎이 여러 겹으로 포개져 자라는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속은 누런 흰색이고 겉은 녹색이다. 봄에 십자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잎ㆍ줄기ㆍ뿌리를 모두 식용하며,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배추를 잘게 썬 다음 갖은양념과 고기를 넣고 주물러 볶은 나물.
  • : (1)빛깔이 흰 무지개.
  • : (1)백 대의 수레.
  • : (1)석회석을 태워 이산화 탄소를 제거하여 얻는 산화 칼슘과 산화 칼슘에 물을 부어 얻는 수산화 칼슘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칼슘의 탄산염. 석회석ㆍ대리석ㆍ방해석 따위에서 나며, 칼슘염의 수용액에 탄산 알칼리를 작용하여 만든다. 물에 녹지 않으며, 시멘트ㆍ유리ㆍ의약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화학식은 CaCO3.
  • : (1)중국의 역사책에 전하는 말갈 부족의 하나. (2)평안남도 양덕군 온면과 양덕읍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19미터. (3)평안남도 영원군 덕화면, 신성면과 함경남도 영흥군 요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724미터. (4)평안남도 영원군 신성면과 함경남도 정평군 고산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37미터. (5)평안북도 희천군 동창면과 강계군 화경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75미터. (6)함경남도 고원군 운곡면과 평안남도 양덕군 오강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451미터. (7)함경남도 장진군 상남면과 장진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077미터. (8)함경남도 풍산군 안수면, 웅이면과 신흥군 동상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2,379미터. (9)황해도 곡산군 멱미면과 봉명면 사이에 있는 산. 언진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240미터. (10)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 (1)고등 동물의 중추 신경 계통인 뇌와 척수에서 말이집 신경 섬유로 이루어진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 (2)맏형의 맏아들을 이르는 말.
  • : (1)둘 이상의 형 가운데 맏이인 형을 이르는 말.
  • : (1)홍삼을 제조할 때 완전히 건조된 후에도 뿌리의 표피가 갈색이 아니라 주름이 생기면서 미백색을 나타내는 이상 현상.
  • : (1)흰 꽃이 피는 등나무.
  • : (1)온갖 연희(演戲). 가면 놀이, 곡예, 요술 따위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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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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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으로 끝나는 단어 (656개) : 전백, 합동 고백, 숄더백, 타이타늄백, 라이트 백, 시스루 백, 차터 백, 레이백, 샌드백, 결백, 한랭 단백, 해치백, 배너티 백, 범백, 개지트 백, 편백, 연주권백, 포장 백, 복백, 케이블 새들 셋백, 로진 백, 육백, 농후 난백, 새첼 백, 드로스트링 백, 아주까리 동백, 영농 공백, 공침 유단백, 여백, 데백 ...
백으로 끝나는 단어는 65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백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6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